
1. 들어가며...
ㅇ 기업이 아무리 크고 명성이 높더라도 펀더멘털, 즉 영업이익이 악화되면 주가가 어디까지 떨어질지 알 수 없다.
2. 무엇이 초수익을 이끄는가?
ㅇ 주식 시장은 기업의 위상은 물론이고 과거를 신경쓰지 않는다. 미래, 즉 성장만 염두에 둘 뿐이다.
ㅇ 우리의 목표는 다른 종목을 멀리 앞지를 초고수익 종목을 발굴하는 것임을 명심하라. 이런 종목은 가장 강한 잠재력을 지니며, 떨이용 바구니에서는 찾을 수 없다.
ㅇ 초고수익 종목은 강력한 동력이 밀어주기 때문에 강하다. 영업이익과 매출의 성장이 바로 그 동력이다.
ㅇ 주식으로 초고수익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면 탁월한 실적으로 자격이 있는 기업을 포트폴리오에 넣어야 한다.
ㅇ 초고수익 종목은 영업이익, 매출, 마진을 개선하고 늘리는 능력을 통해 힘을 보여준다.
ㅇ 이런 강력한 기업은 월스트리트의 추정치를 넘어서는 분기 실적을 발표한다. 이 같은 깜짝 실적은 주가를 밀어 올린다.
ㅇ 유명하다고 해서 주가가 하락하는 종목에 매료되지 마라. 들어본 적도 없는 기업의 주식이 대박 종목이 되는 경우가 많다.
ㅇ 투자자가 기업의 규모, 위상, 명성과 무관하게 열등한 기록을 가진 기업에 안주할 이유는 없다. 시장에는 펀더멘털이 우월한 기업이 널려있다.
ㅇ 계속 수익을 안기는 주식은 포트폴리오에 남고 수익을 내지 못하는 주식은 빼야 한다.
3. 왜 영업이익이 중요할까?
ㅇ 부동산 업계에서는 "입지, 입지, 입지"를 주문처럼 말한다.
ㅇ 주식시장의 주문은 "영업이익, 영업이익, 영업이익" 이다.
ㅇ 결국 중요한 것은 영업이익이다. 기업이 얼마나 많은 돈을 벌 수 있는가가 핵심이다.
ㅇ 영업이익은 세 가지 기본적인 질문으로 이어진다
- 영업이익은 얼마인가? = 수익성
- 얼마나 오래 영업이익을 낼 수 있는가? = 지속 가능성
- 얼마나 확실하게 영업이익을 낼 수 있는가? = 시인성
ㅇ 수익성, 지속 가능성, 시인성은 주가를 움직이는 가장 영향력 있는 요소다.
ㅇ 누가 주가를 움직일까? 펀드, 연기금, 보험사 같은 대형 기관 투자자들이다.
ㅇ 영업이익 추정치가 증가하면 당연히 주식의 매력도가 높아져서 매수세를 끌어들인다.
4. 예상과 서프라이즈
ㅇ 주가는 예상(=기대감)과 서프라이즈라는 두 가지 원인으로 움직인다.
ㅇ 대형 계약 체결 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면, 소식이 발표될 것을 예상하여 주가가 오를 수 있다. 그러다가 계약 내용이 알려지고 공식적으로 체결되면 오히려 주가는 급락할 수 있다.(왜냐하면 기대감이 사라졌기에)
ㅇ 추정치에 부합하는 영업이익을 내는 경우도 마찬가지다. 이 사실이 발표되면 주가는 하락한다. 그 이벤트가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거나 할인되었기 때문이다.
ㅇ 주가는 호재나 악재에 대한 예상(기대감, 우려감)대로 오르거나 내리다가 막상 그 일이 일어난 후에는 반대로 움직일 수 있다.(예 : 바람직한 변화에 대한 기대로 상승하다가 발표가 나온 후에는 급락한다)
ㅇ 이러한 현상은 초보 투자자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든다.
ㅇ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주식시장이 미래의 이벤트를 선반영하기 때문이다. ==> 그래서 나온 격언 : "소문(=기대감 발생 초기)에 사서 팩트(=뉴스발표시기)에 팔아라"
ㅇ 영업이익의 경우, 추정치를 크게 웃도는 플러스 서프라이즈나, 크게 밑도는 마이너스 서프라이즈가 나올 수 있다.
5. 어닝 서프라이즈
ㅇ 어닝서프라이즈란, 애널리스트들의 추정치 컨센서스보다 나은 이익을 ==> 어닝서프라이즈(플러스 서프라이즈). 반대말은 어닝 쇼크...
ㅇ 사고팔수 있는 주식에는 한계가 있다. 그래서 대규모 매수자(대형 기관 투자자)는 주가를 너무 빨리 올리지 않기 위해 오랜 시간에 걸쳐 매수한다. 또한 너무 빨리 매도하면 주가가 급락할 수 있다. 이런 요인 때문에 서프라이즈에 따른 방향으로 끈질기게 편향이 일어나는 뉴스 후 표류가 발생한다.
ㅇ 영업이익 추정치를 넘어서는 기업들을 찾아라. 어닝 서프라이즈가 클수록 좋다.
ㅇ 기관 투자자들은 영업이익이 발표되기 전에 (사전 취득한 정보를 통해) 서프라이즈가 나올 가능성을 보고 일부 종목에 투자할 수 있다. 이런 전략은 수익을 안겨준다.
ㅇ 해당 분기의 영업이익 어닝 서프라이즈는 다음 분기에 영업이익이 더 늘어날 수 있음을 예고한다.
ㅇ 마이너스 서프라이즈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(=거울효과). 영업이익 추정치를 달성하지 못한 기업은 뒤이은 분기에서도 실망스러운 실적을 내곤 한다. 이처럼 어닝 서프라이즈는 지속적인 영향을 미친다.
ㅇ 따라서 추정치를 넘어서는 기업에 초점을 맞추고, 마이너스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는 기업을 피하라.
7. 모든 서프라이즈가 같은 것은 아니다.
ㅇ 어떤 기업의 영업이익이 애널리스트들의 추정치를 넘어섰다고 해서 과도하게 호감을 가져서는 안된다.
- 기업 경영진은 본인들이 예상하는 수치보다 애널리스트들의 추정치가 조금 낮게 발표되게끔 하기 때문이다.
- 또 다른 요인은 (기업과 역할관계상) 애널리스트들이 다른 동료들의 평균치보다 너무 높거나 낮은 추정치를 제시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다.
ㅇ 따라서 영업이익 발표 결과가 좋아 보이더라도 이것이 진정한 플러스 서프라이즈라고 속아서는 안된다.
ㅇ 그보다 의미 있는 차이로 추정치를 넘어서는 중대한 이벤트를 찾아야 한다.
8. 대규모 이익은 대규모 관심을 불러일으킨다.
ㅇ 어떤 기업이 여러 분기에 걸쳐 견조한 이익을 달성하면 (향후 예상 시나리오)
==> 애널리스트들의 영업이익 추정치와 증권사의 투자의견이 상향조정 되고
==> 그 기업을 주시하도록 더 많은 증권사가 애널리스트들을 배정하면서 커버리지(애널리스트가 기업을 분석하고 탐방하면서 보고서를 내는 것)가 늘어나고
==> 낙관적인 분석은 많은 양의 매수로 이어지며 그 동안 눈에 띄지 않던 종목이 관심을 끌고 조명을 받기 시작
ㅇ 영업이익이 분기마다 강한 기세로 증가하면 (향후 예상 시나리오)
==> EPS 모멘텀이 주가를 더 밀어 올릴 수 있고,
==> EPS 모멘텀이 강해지면 영업이익 모멘텀 매수자들이 매수 행렬에 동참하고 그에 따라 매수 열풍 발생
==> 펀더멘털 개선에 대한 전망으로 기관 매수가 들어오면 주가는 빠르게 상승
==> 추가로 정량적 모형이 발동하며 가격 모멘텀 플레이어들이 순전히 강한 가격 추세와 모멘텀만 보고 주식을 매수하기 시작.
==> 그러다가 어느 시점이 되면, 성장이 명확해지고 모두가 그 사실을 알게 된다. 해당 종목은 공식적으로 "성장주"로 불리기 시작.
==> 이때 초기에 진입한 스마트 머니는 두둑한 수익실현과 함께 발을 빼고
==> 뉴스나 TV로 관련 보도를 본 순진한 투자자들(불쌍한 개미)은 이때 (불나방처럼) 해당 종목에 발을 들인다(상투)
==> 얼마 지나지 않아 모멘텀은 멈춘다.
==> EPS 모멘텀 실종, 마이너스 어닝 서프라이즈, 추정치 하향 조정 발생
==> 주가 하락
9. 재무제표에 나타난 실적(영업이익 증가)
ㅇ 대규모 이익은 결국 대형 투자자들을 끌어들이며, 대규모로 주가가 상승할 여건을 만든다.
ㅇ 주식이 2단계에 머무는 기간은 기업의 펀더멘털(구체적으로는 견조한 영업이익 성장 패턴)을 얼마나 오래 유지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.
ㅇ 영업이익이 뒷받침하는 2단계 상승 추세를 찾아라. 그러면 주식으로 성공할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.
- 영업이익이 최근 분기에 의미 있는 금액만큼 늘어야 하고, 지난 2~3분기 동안에도 양호하게 늘어야 한다.
- 영업이익이 분기마다 순차적으로 늘어나면 더 좋다.
- 현 분기 영업이익이 대규모 주가 상승과 가정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.
- 당신의 주식이 기관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종목임을 확인하려면 투자하기 전에 현 분기 영업이익이 최소한의 기준(=전년대비 최소 20~25퍼센트 상승)을 충족하는지 살펴보라. 상승폭은 클수록 좋다.
- 실로 성공적인 기업은 일반적으로 30~40% 이상 늘어난 영업이익을 발표한다.
- 최근 두 세 분기 동안 영업이익이 40~100% 늘어난 기업을 찾아라.
- 4~6분기 연속으로 견조한 영업이익을 발표한 기업은 올바른 궤도에 올랐다는 확실한 증거이다.
- 당신의 포트폴리오와 관심종목에 들어 있는 기업들이 언제 분기실적을 발표하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.
- 이익이 견조하게 증가할 때 종목에 진입하면, 1년~2년에 걸쳐 주가가 100%, 300%, 500% 그리고 드물게 1,000% 상상하는 것을 볼 수 있다.
10. 영업이익 증가율 상승
ㅇ 영업이익 증가율이 이전 기간보다 높아야 한다.
ㅇ 대박 종목의 90% 이상은 대규모 상승 이전에 또는 대규모 상승 중에 일정한 형태(분기별로 EPS증가...)의 영업이익 증가율을 보였다.
11. 매출이 이익을 받쳐주는 종목을 찾아라
ㅇ EPS증가율과 더불어 매축도 같은 양상을 보여야 한다. 즉, 분기별 매출 증가율이 견조한 상태로 상승해야 한다.
ㅇ 매출액 증가는 주가 상승의 진정한 모습니다.
ㅇ 회계적 술책이 아니라 활발한 매출이 뒷받침하는 견조한 영업이익 증가율이 주가를 상승시킨다.
ㅇ 영업이익 뿐 아니라 매출까지 종목 선택의 요건으로 삼으면 초고수의 종목에 올라탈 가능성이 높아진다.
12. 추세를 확인하라
ㅇ 나는 대개 1~2년 전의 실적(영업이익 및 매출 증가율)이 일정한 형태로 상승했는지 확인한다.
ㅇ 삶은 완벽하지 않다. 따라서 가끔 한 분기 동안 증가율이 상승하지 않았다고 해도 큰 문제는 아닐 수 있다. 이런 경우 2분기씩 연속 평균을 확용하면 분기 실적을 정리할 수 있다. 이때 실적의 추세가 꾸준히 상승하는 것이 이상적이다.
13. 연 실적
ㅇ 견조한 분기 실적은 견조한 연 실적으로 이어져야 한다. 한 두 분기만 영업이익이 견조한 것 만으로는 오랫동안 주가를 크게 밀어 올릴 수 없다.
ㅇ 분기별 실적(영업이득 등) 증가율에 더하여 견조한 연 증가율을 확인하라.
14. 박스권 돌파 연도를 찾아라
ㅇ 현 영업이익이 이전 박스권을 돌파했는지 확인하라
ㅇ 영업이익이 여러 해에 걸쳐 형성된 구간을 갑자기 상방으로 돌파하는 것은 상당히 중대한 이벤트일 수 있다.
ㅇ 다음 한 두 분기 뿐 아니라 다음 회계연도에도 영업이익 증가율이 계속 상승할 것으로 추정되는지 확인하라
15. 실적 개선 종목을 포착하는 법
ㅇ 실적 개선 종목을 포착하는 법 : 현재 시점(분기, 년도)의 영업이익이나 영업이익 증가율이 대단히 견조해야 한다.(최근 한 두 분기에 100% 이상 증가해야 한다)
ㅇ 이전 시점(분기, 년도)이 미미하면 상대적으로 돋보이고 유리하게 비교되기 때문에 현재 시점 기준으로 훨씬 나아져야 한다.
16. 영업이익 증가율 감소는 위험 신호다 = 수익을 실현할 시기가 임박(도래) 했음의 징조
ㅇ 영업이익 증가율 감소는 뚜렷한 변화이며, 주가 상승의 끝을 나타낸다.
ㅇ 델 컴퓨터의 경우 뚜렷한 영업이익 증가율 감소와 함께 주가가 고점을 찍었다

ㅇ 영업이익 증가율 감소는 주가를 고점에서 끌어 내렸다
ㅇ 성장주의 인기가 너무 높아질 대 이런 일이 일어난다.
ㅇ 정리하자면, 기관은 다음의 요소를 지닌 종목을 찾는다
- 어닝 서프라이즈
- EPS 및 매출 증가율 상승
- 마진 확대
- EPS 답보 구간 돌파
- 견조한 연EPS 변화
- (영업이익) 증가율 상승이 지속된다는 신호
"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
내 말이 너희안에 거하면
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
그리하면 이루리라"
(요한복음 15:7)
하나님과 동행하는 삶
: https://blog.naver.com/artnarc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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