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1. 들어가며...
ㅇ 강세장에서 얻는 대규모 수익은 대부분 초기 단계, 즉 첫 12~18개월 동안에 발생한다.
ㅇ 그렇다면 문제는 최고의 종목들이 당신을 따돌리고 앞서가기 전에 올라탈 때를 아는 것이다. 그 답은 주도주를 따르는 것이다.
ㅇ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하는 종목들은 중요한 전환점에서 전체 시장 지수를 이끈다.(=지수 대비 강한 상대강도 보유)
ㅇ 주도주들을 긴밀히 살피면 시장의 분위기가 공포에서 낙관으로 바뀌기 전에 최고의 종목에 들어갈 수 있다. 이는 무엇을 찾아야 할지를 아는 기민한 투자자들에게는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.
ㅇ 제시 리버모어는 1920~1930년대에 주도주를 거래하여 부를 쌓았고, 내 수익의 99% 역시 주도주를 매매하면서 얻은 것이다.
ㅇ 주도주는 주식시장이 하락장으로 변하는 것을 미리 알려주는 경향이 있다.
ㅇ 주도주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후발 종목 또는 경기 하락에 덜 민감한 것으로 여겨지는 의약품, 유틸리티, 식품 같은 방어적인 종목으로 순환(이전)하기 때문에 후발 종목들이 일으키는 2차 파도가 비교적 좋은 상승률을 기록한다.
ㅇ 그러나 후발 종목은 주도주 만큼 장기간에 걸쳐 오르지 않고 주도주 만큼 높이 오르지 않는다.
ㅇ 따라서 이런 순환이 일어난다면 시장 랠리가 후반기에 접어들었다고 받아들여야 한다.
2. 보조 맞추기
ㅇ 대다수의 투자자는 (주식시장이 하락장 상태에서 상승장으로의) 전환점 부근에서 주도주가 보여주는 중요한 뉘앙스와 단서(=강한 상대강도)를 알아채지 못한다. 왜냐하면 시장이 꾸준히 하락한 후라서 투자에 조심스러워졌기 때문이다.
ㅇ 시장이 바닥에 가까워질수록 대부분의 투자자의 포트폴리오는 상당한 손실로 채워진다. 이런 상황을 초래한 것은 그들이 손절매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.
ㅇ 주도주는 시장이 반등하기 전에 먼저 상승하여 52주 신고가를 찍는다. 신고가 근처에서 매수하는 투자자는 드물다. 정확한 때에 매수하는 투자자는 더 드물다.
ㅇ 초고수익 종목의 90% 이상은 약세장과 전반적인 시장 조정을 딛고 부상한다. 핵심은 어떤 종목이 초소수익 종목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분석하는 것이다. 그러면 반등할 때 큰 수익을 낼 수 있다.
3. 소외장, 기다리는 조정은 오지 않는다.
ㅇ 주가 상승 랠리가 진짜 인지를 판단하려면 상승일에는 거래량이 증가하고, 하락일이나 조정기간에는 거래량이 줄어야 한다.
ㅇ 대박 종목에 올라타고 싶다면 시장 베이스 랠리의 초기에 주도주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. 랠리가 진짜라면 대다수 주도주는 약간의 조정만 거치며 하락세를 잘 버틸 것이다.
4. 최고의 종목은 먼저 저점을 찍는다.
ㅇ 주식시장에서 큰 돈을 벌고자 한다면 시장의 추세를 내 편으로 삼아야 한다. 즉, 강력한 시장 추세에 맞서지 말아야 한다.
ㅇ 시장 주도주는 상승하기 전에 지수대비 강한 상대 강도를 드러낸다.
ㅇ 주도주를 찾는 방법은 대다수 투자자의 사고방식과 괴리가 있다. 대다수의 투자자는 하향식 접근법을 취한다. 먼저 경기를 살피고, 뒤이어 주식시장과 업종을 파악한 뒤, 특정 산업군에 속한 기업들을 포착한다.
ㅇ 반면 대부분의 주도주는 업종보다 앞서서 바닥과 천장을 찍는다.(추종효과)
ㅇ 시장이 바닥을 칠 때 최고 종목은 시장 지수의 절대 저점보다 앞서서 저점을 찍고 반등한다--241p
ㅇ

ㅇ 내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, 해당 업종이 활황이라는 사실이 명백해질 무렵에는 주도주들은 이미 크게 상승해 있었다. ==> 하향식 접근법(Top-Down)의 한계, 약점
ㅇ 주도주는 상승(장)을 이끌기도 하지만 하락(장)을 이끌기도 한다.--242p
ㅇ 초기에 주도주 종목을 집어내고자 한다면 추가 기술이 필요하다.
8. 어느 주도주를 먼저 매수해야 할까?
ㅇ 매수 모드로 바꿀 때 '어느 종목을 먼저 사야 할까?' ==> 내 대답은 '가장 강한 종목을 먼저 사라'

ㅇ 당신의 의견이 아니라 시장의 강세에 따라 어디에 돈을 넣을지 결정하라. 개인적인 의견이 시장의 지혜보다 나은 경우는 드물다.
ㅇ 새로운 강세장의 초반에 가장 강력하게 부상하는 종목은 대개 초고수익을 낸다.
ㅇ 최고의 종목은 시장이 바닥을 칠 때 시장 지수의 절대 저점보다 앞서서 저점을 찍고 반등한다.
ㅇ 약세장에서 가장 잘 버티는 종목, 즉 가장 적게 하락하거나 다소 상승하는 종목을 찾아야 한다.
9. 양날의 검
ㅇ 주도주는 상승을 이끌기도 하지만 하락을 이끌기도 한다.
ㅇ 왜? 어떻게? ==> 오랜 강세장 이후에 시장의 주도주는 이미 크게 상승한 상태일 것이다. 미리 그 종목에 들어간 스마트 머니는 상승률이 느려지는 첫 번째 징후에 기민하게 빠져나오기 때문이다.
ㅇ 대부분의 주식은 초고수익 구간을 지난 후 비교적 심하게 가격이 하락한다. 이는 수익 실현과 향후 상승률 둔화를 예상하기 때문이다. 따라서 그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면 매도하여 수익을 확정해야 한다.
ㅇ 역사는 초고수익 종목 중 1/3이 전체 상승분 또는 그 이상으로 되돌아간다는 것을 보여준다... 80~90% 하락은 주식투자자가 회복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. 설령 회복하더라도 대개 5~10년이 걸린다.
10. 주도주는 다가오는 난관을 예고한다.
ㅇ 강세장의 후반에 이르면 주도주가 업종의 약세 뿐만 아니라 곧 드러날 시장의 약세까지 경고한다.
ㅇ (강세장의 후반에 이르고) 주도주가 주춤거리기 시작할 때(= 주도주가 힘을 못 쓰기 시작할 때) 지수는 더 높이 오르거나 횡보할 수 있다. 이런 일이 생기는 이유는 현금이 시장에 머물면서 부진 종목으로 (이전)순환하기 때문이다. 지수는 낙오자의 등에 업혀서 버티거나 더 오를 수도 있다(=마치 부동산에서 용꼬리 효과. 그림 9-2참조). 그러니 조심하라! 이런 일이 생기면 끝이 가까이 왔으며, 좋은 기회는 이미 지나간 것일 수 있다.
ㅇ 대다수 투자자는 위의 이런 은근한 신호를 놓친다. 그 주된 이유는 강세 국면 동안 시장의 상승 추세에 익숙해져있기 때문이다. 그들은 소수의 종목이 무너져도 대수롭기 않게 생각한다. 시장지수가 계속 오르기만 하면 되지 않냐고 생각한다. 하지만 그렇지 않다!
ㅇ 주도주에 대한 매수 열기는 기관 자금의 관심(참여)를 받아 주가를 현실적인 가치평가 수준 이상으로 올라 갈 수 있다(=과매수). 그렇기 때문에 그 종목은 뒤이은 약세장에서 갖아 많이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. 시절이 지난 주도주를 너무 오래 끌어안은 (어리석은) 투자자는 파국적인 결말을 맞을 수 있다.
ㅇ 주도주 투자는 이처럼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면 매우 위험 할 수 있다. 고공행진 종목은 상승 구간에서는 아주 좋다. 그러나 하락 구간에서는 재난이 될 수 있다. 손실을 최소화하는 합리적인 탈출 계획을 세워두지 않으면 커다란 곤경에 처하게 된다. 파티에 늦게 참여했다면 아래쪽을 조심해야 한다.
5. 기회의 창
ㅇ 상향식 접근법(=Bottom Up = 개별 종목을 보고 산업 동향을 살피는 방법)을 통해 상대적 상승률을 보이는 종목을 찾아라.
ㅇ (위 그림 9-2) 새로운 강세장의 첫 4~8주 동안 하락세를 가장 잘 버티고 시장 저점에서 신고가로 상승하는 종목이 주도주다. 이런 황금 같은 기회를 무시해서는 안된다.
ㅇ 시장 주도주는 보통의 조정 기간이나 약세장의 후반기에 두드러지는 경향이 있다. 하락세를 가장 잘 버티고, 가장 빠르게 반등하며, 전체 시장의 바닥에서 퍼센트 기준으로 가장 많이 상승하는 종목을 찾아라.
ㅇ 강하게 반등하는 종목과 하락세를 가장 잘 버티는 종목은 다음 상승 주기에서 초고수익 종목이 될 가능성이 높다.
ㅇ 제약회사와 생명공학 회사는 유망한 신약이나 의료 장비에 대한 FDA 승인이 엄청나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.
6. 시장 주도주의 전형적인 사례
ㅇ 1990년 10월에 시장이 바닥에 이르렀고, (그럼에도 불구하고) 22일 후 암젠은 역대 최고를 찍었다. (시장이 브레이크를 밟을 때 암젠도 소폭의 하락이 있었음)

7. 기술적 주제를 찾아라
ㅇ 전체 시장이 하락하는 동안 긍정적이고 상반된 가격 형태를 보이는 종목의 수가 갈수록 늘어나는 경우, 우리는 어디서(업종에서) 다음 주도주 군이 나올지 유추해 볼 수 있다.
ㅇ 전체 시장이 하락하는 동안 긍정적이고 상반된 가격 형태를 보이는 종목의 수가 갈수록 늘어나는 경우, 우리는 시장이 상승하기 시작할 때 어떤 종목에서 급등할지에 대해 유추해 볼 수 있다.
ㅇ 위와 같은 변동이 확인되면 언론과 전문가의 말은 걸러내고 팩트에 집중하라.
ㅇ 팩트는 가격, 거래량, 영업이익, 매출, 마진률, 신제품, 긍정적인 산업 변화를 말한다.
ㅇ 어닝(earning) 파워 측면에서 업계 1~3위에 해당하는 종목을 보유해야 한다.
ㅇ 약세장에서 드러낸 지수 대비 상대상도는 다음 강세장에서 상승을 이끌어 투자자에게 큰 수익을 안겨줄 귀중한 지표이다. 나는 이 사실을 잘 안다.
ㅇ 시장이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는 순간(=시장이 더 이상 하락세에 있지 아니하는 순간) 더 멀리 오를 종목이다.
11. 주도주를 매수하고 부진 종목을 피하는 법을 배워라
ㅇ 나는 일반적으로 약한 종목이 아니라 강한 종목을 매수한다. 진정한 시장 주도주는 언제나 지수 대비 상대 강도가 높아진다.
ㅇ 관심 종목을 자주 갱신하면서 너무 많이 하락하는 종목은 솎아내고 시장의 하락에도 영향을 덜 받고 강한 회복력을 보이는 잠재적 매수 후보 종목은 추가해야 한다. 그러면 매수 후보 종목 라인업을 업데이트 하는 동시에 시장 전반에 대해 감을 잡을 수 있다. 또한 최고의 기업에 대한 초점을 유지할 수 있다.
ㅇ 이 시점에서 52주 신고가 종목에 집중해야 한다. 새로운 강세장의 초기 단계에 대부분의 대박 종목은 여기에 속할 것이다. 시장의 하락을 잘 버텨 냈고, 52주 신고가의 사정거리(5~15%)안에 있는 종목도 계속 주시해야 한다.
ㅇ 모든 종목은 크게 상승하기 전에 지수대비 우월한 상대강도를 드러냈다.
ㅇ 건강한 종목의 경우 일반적으로 고점에서 저점까지 조정은 25~35%에 그친다. 다만 심각한 약세장에서는 최대 50%까지 조정받을 수 있다. ==> ※특전사 고공낙하+ -5% 그물망 기법이 성공하는 근거!!!
ㅇ 나는 60% 이상 조정받은 종목은 매수하지 않는다. 그 정도의 하락은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. 대부분의 건설적인 진입 구도는 10~35% 정도만 조정된다 --275p
ㅇ 전반적인 시장이 바닥을 칠 때 몇 주에 걸쳐 관심 종목을 몇 배로 늘려야 한다. 시장이 저점을 벗어남에 따라 우수 종목은 신고가에 올라서기 시작한다. 이는 시장이 바닥을 쳤거나 바닥에 가까워진다는 좋은 신호다. 그래서 중요한 지점이다.
ㅇ 최고 상승률을 기록할 새로운 기업과 산업을 최대한 일찍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. 전문가가 아니라 주식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라. 이는 (좋은 의미의) 최고의 조기 경보 시스템이 되어 줄 것이다.
12. 언론을 걸리라
ㅇ TV를 끄고, 언론을 차단하라. 그리고 분명히 부상할 다음 주도주를 찾기 시작하라.
ㅇ 팩트에 집중하고 주도주를 따르라.
ㅇ 신속하게 행동할 준비를 하고, 대비 태세를 갖춰라.
ㅇ 언론을 거르고 주도주에 주파수를 맞춰라.
"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
내 말이 너희안에 거하면
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
그리하면 이루리라"
(요한복음 15:7)
하나님과 동행하는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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